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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설사란?

설사는 대변의 양이 많고 묽으며, 대변의 잦은 현상을 말합니다. 물과 같은 변이나 덩어리 또는 점액이 섞여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른에 비하면 유아의 위장 점막의 저항력은 약하여 사소한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하여 설사를 자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설사기간이 3주 이하인 경우를 급성설사라고 하고 3주 이상 지속되는 설사를 만성설사로 간주한다" 고 말한다.

설사의 원인 및 증상

설사의 원인은 매우 다양한데 일반적인 단순한 설사는 과식, 찬 음식, 부패한 음식 등에 기인하며 긴장과 불안, 심하면 위에서도 설사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특정식품에 대한 알러지와 대사장해, 이질, 장티푸스, 궤양성 대장염 등 기관장에에 의한 경우도 있습니다.
설사가 반복되면 탈력감, 권태감, 복통, 복부팽만감, 식욕감퇴, 불안, 두통 등 여러가지 복잡한 증상을 호소하게 되고 특히 잦은 설사는 자율신경계의 실조로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설사가 잦으면 점액이나 수분의 감소와 전해질의 손실로 전해질의 불균형이 되기 쉽습니다. 설사가 심하면 소장운동이 항진되어 소장의 내용물을 빨리 보냄으로서 식욕부진과 소화불량이 되기 쉽습니다.

식사요법

섬유소가 많은 식품, 발효하기 쉬운 두부, 찬 것, 자극성이 있는 것 등은 삼가고 영양가가 높은 식사를 권장해야 합니다. 설사는 체력소모가 심하므로 신속하고 적극적인 영양보급이 요망됩니다. 음료수는 보리차나 과일 쥬스로 수분을 보충하도록 하며 증상의 회복에 따라 미음-죽-밥 순으로 서서히 바꾸어 나갑니다.

  • 쌀밥이나 흰빵을 씹어서 먹도록 한다
  • 생선이나 고기는 기름이 적은 고기, 가자미, 광어, 동태 등의 것을 선택한다.
  • 야채는 섬유소가 적고 부드러운 종류를 잘 익혀서 섭취한다.
  • 기름은 소화가 잘 되는 버터나 샐러리유를 사용한다.
  • 찬 음료수나 자극이 강한 향신료는 가급적 피하도록 한다.
약물요법

이질·세균성 식중독 등의 감염증의 경우에는 의사의 진단에 따라 화학요법을 쓰고, 과식이나 밤에 차게 자서 일어나는 경우에는 그 원인을 제거하며, 축변성 중독에 의한 것은 설사로 장내의 유해물질을 배출하고, 기생충에 의한 것은 구충제를 쓰며, 신경성인 것은 진정제를 쓰는 원인요법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