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검사
갑상선암은 여성암 중 발병률 1위암으로 갑상선은 목의 앞 피부 바로 밑에 있는 나비모양을 한 장기로 갑상선호르몬을 분비하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생기는 암을 총칭하여 갑상선암이라 하고 병리학적으로 유두암(60%), 여포암(20%), 수질암(5%), 미분화암(14%), 기타(림프종, 편평세포암, 전이암 등 1%) 등이 있습니다.
- 갑상선암의 증상은?
갑상선암은 발생 초기에는 크기가 작기 때문에 증상이 없으며 최근 들어 갑상선 초음파에 의해 무증상인 갑상선암의 발견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통증이 없지만, 크기가 커지면서 나타날 수 있고, 주변 조직을 침범할 경우 쉰 목소리, 호흡곤란, 객혈, 음식물을 삼키기 어려움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암 발견당시 무증상 80%) - 갑상선 초음파
갑상선의 모양, 크기, 갑상선 실질의 음영정도를 보고 이상유무를 판단합니다.
결절(혹)이 있는 경우 결절의 모양과 크기, 내용물(고형종괴, 낭종, 석회화 유무 등)을 보고 악성 가능성을 평가하며 필요시 세포검사를 시행할 때 정확한 검사부위에서 조직을 채취할 수 있게 합니다. - 세포 흡인 세포검사
가는 주사침을 사용하기 때문에 환자에게 큰 부담을 주지 않고 의사가 용이하게 시행할 수 있으며 촉지된 결절 또는 초음파로 확인된 결절의 병리학적 감별진단의 신뢰도를 높여 줍니다.
- 편측 또는 양측에 결절이 촉지된 경우
- 우연히 발견된 갑상선 결절 : 1cm 이상인 경우
- 경부림프절이 촉지되는 경우
- 급성 및 이급성 갑상선염에서 결절이 동반된 경우
이런 분들은 꼭 갑상선암 검사가 필요합니다.
- 20세 이전, 60세 이상에서 결절이 발견된 경우나 갑상선이 커져 목이 붓는 경우
- 갑상선암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및 두경부에 방사선을 조사한 경우
- 결절이 갑작스럽게 커지거나 주위 조직과 유착되어있고 딱딱한 경우
- 결절이 성대마비, 연하곤란과 호흡곤란과 동반된 경우
- 갑상선 초음파에서 결절의 음영이 불규칙하거나 미세석회화, 림프절 종대, 주위 조직으로 침습 등의 이상 소견이 동반된 경우
- 갑상선 기능 항진이나 기능 저하증을 앓는 사람